[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포항에서 새끼 고양이를 돌에 묶어 바다에 빠뜨려 죽인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이하 협회)는 24일 블로그에 '바윗덩이에 아기고양이를 묶어 바닷물에 빠뜨려 익사시킨 사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21일 포항 북구 방어리 방파제에서 발생한 사건을 고발하는 글이다.
고양이 익사현장을 발견한 제보자는 '고양이가 바다에 빠져 죽어 있는 것을 보고 다가갔더니 바윗돌에 묶여있더라'라며 '범인을 꼭 잡고 싶다'라며 협회에 이 사건을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협회 측은 이 학대현장을 목격했거나 가해자를 알고 있는 사람에게 현상금 300만원을 내걸었다.
협회에 따르면 예상 범행시간은 21일 낮 12시부터 4시 30분 사이이며, 범행 위치는 작은 방파제와 큰 방파제(빨간등대) 사이 배 선착장 같은 곳으로 육지에서 10m 떨어진 곳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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