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풋 장중 저가 대비 3배 뛰어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 지수가 롤러코스터 흐름을 보여주면서 옵션 가격도 급등락을 나타내고 있다.
25일 지수 옵션 기초자산인 코스피200 지수는 장중 2%가 넘는 높은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코스피200 지수는 전일 대비 0.65% 오른 272.75로 개장, 초반 속등하며 개장 26분만에 274.25(1.20%)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이후 베이시스 약세에 따른 차익 매도와 현물시장 외국인의 순매도 전환으로 속락하며 오전 10시46분 267.35(-1.35%)까지 밀렸다.
기초자산이 급변하면서 만기를 2주 가량 남겨둔 6월물 옵션 가격도 급변동을 보여주고 있다.
옵션 중에서는 285콜과 260풋의 거래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285콜은 0.52로 출발해 0.71(57.78%)까지 올랐으나 이후 수직낙하하며 0.28까지 주저앉았다.
260풋은 더 극적인 반전을 보여주고 있다. 270풋은 0.62(-32.61%)로 거래를 시작해 초반 0.55(-40.22%)까지 하락했다. 저가 확인 후에는 급등세로 돌아서며 10시46분 1.98(115.22%)까지 상승했다. 장중 저가에 비해서는 3배 이상 오른 셈.
옵션 거래대금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오전 11시10분 현재 풋과 콜옵션 거래대금은 각각 6978만원, 5094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거래대금은 각각 7966만원과 6475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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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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