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두산인터내셔널코리아를 흡수합병한 두산인프라코어가 25일 반등했다.
이날 오전 9시 1분 두산인프라코어는 전일대비 0.99% 오른 2만5450원에 거래중이다.
5거래일만의 반등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용 장비 등을 수입ㆍ유통하는 계열사 두산 인터내셔널코리아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두산인터내셔널 코리아는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분 100%를 보유한 계열사로 합병 비율은 1대 0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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