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비핸즈(대표 박소연)는 지난 20일 박 대표가 제12회 문구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중소기업인'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모범중소기업 표창은 기술개발 및 수출증대에 매진해 타기업의 모범이 된다고 여겨지는 이에게 주어진다.
비핸즈 관계자는 "사명 변경 후 카드사업에서 판화, 포토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간 게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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