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SBI글로벌이 흑자전환 소식에 상한가로 마감했다.
20일 SBI글로벌은 전일대비 15.00% 급등한 345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만의 상승 전환으로 이날 키움증권 창구로 130만주 이상 거래가 몰렸고 대우, 삼성, 대신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SBI글로벌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것은 마감 직전 나온 공시 영향이 컸다.
이날 3월 결산법인인 SBI글로벌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3.9% 늘어난 82억8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한 25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SBI글로벌은 지난 16일 장중 293원까지 떨어지며 신저가를 기록했었다. 이날 거래량은 18만7474주를 기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