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의 ‘두근두근’을 부른 그룹 써니힐이 컴백한다. 써니힐은 그룹 명은 그대로이지만 멤버 변화가 있었다. 장현, 승아, 주비로 구성되었던 3인조였던 써니힐은 새로운 멤버 코타와 미성이 합류해 혼성 5인조가 됐다. 멤버 중 승아와 주비, 코타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와 함께 그룹을 결성, ‘맘마미아’로 활동을 하기도 했다. 써니힐은 6월 초 프로듀싱과 작곡, 작사로 참여한 새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로엔 엔터테인먼트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