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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가 출산 후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김이지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와 미니홈피에 출산 한 달 기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이지는 검은색 원피스에 흰색 재킷을 매치해 단정한 룩을 선보였다. 출산한 사람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날씬한 모습이 '미스'같은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 몸이 아이를 낳은 지 한 달 만이라고? 말도 안돼' '역시 걸그룹 출신은 출산 후도 남달라' 등 감탄어린 반응을 보였다.
김이지는 지난해 4월 동갑내기 회사원 송현석씨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5일 2.8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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