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부산 청약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쌍용건설이 부산 금정구 장전동에 내놓는 ‘금정산 2차 쌍용 예가’가 청약 첫날 1순위에서 전 타입 모두 마감됐다.
18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청약 1순위에서 총 424가구 모집에 5286명이 몰려 평균 12.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84.94㎡형은 136가구 모집에 2809명이 청약해 최고 20.65대 1의 경쟁률을 올렸다. 75.97㎡, 84.96㎡도 각각 7.52대 1과 9.06대 1을 기록해 부산 청약 열기를 이어갔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모든 가구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했고 4베이로 설계해 채광 및 통풍 효과까지 극대화했다”며 “금정산 자락의 뛰어난 자연환경과 2200가구 규모의 쌍용타운 조성으로 대단지 프리미엄까지 갖춘 것이 인기 요인”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정산 2차 쌍용 예가는 현관에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크기의 대형 창고 수납장이 제공된다. 모든 침실에 붙박이 장이 설치돼 수납공간도 풍부하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6일로 계약은 31일부터 6월2일까지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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