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울트라건설은 계열사 오션뷰에 대해 3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1.21% 규모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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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1.05.17 08:02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울트라건설은 계열사 오션뷰에 대해 3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1.21% 규모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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