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미 3대 화학업체 듀퐁이 덴마크 식품원료회사 대니스코를 인수했다.
1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듀퐁은 대니스코의 주식 92.2%를 총 63억2000만달러에 사들였다고 밝혔다.
듀퐁은 이날 성명을 통해 "대니스코 인수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충족시켰다"라며 "이번 협상의 남은 절차를 마무리 지을 것"이라 말했다.
앞서 듀퐁은 지난달 29일에도 대니스코 주주들에게 기존 제시가격인 주당 665크로네에서 가격을 올려 주당 700크로네를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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