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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BS '1박 2일' 시청자투어를 통해 배출한 첫 일반인 스타 '국악고 소녀' 김가영이 내달 6일 공식 데뷔한다.
김가영은 '남자의 자격' 합창단원으로 얼굴을 알린 이슬을 비롯 전율, 조아로 이루어진 4인조 걸그룹 '스텔라'로 데뷔한다. 스텔라의 프로듀싱은 신화의 에릭이 맡았다.
이들의 데뷔 앨범에는 이효리 '10minutes'를 작곡한 김도현씨의 곡이 수록되며 에릭이 데뷔곡 작사와 앨범 디렉팅에 직접 참여했다.
한편 에릭은 오는 21일 태국을 시작으로 대만, 상해에서 팬미팅을 가질 계획이다. 더불어 그는 내년 신화 활동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도 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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