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플라자호텔 신임 총지배인에 유지 히라하라 씨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플라자호텔 신임 총지배인에 유지 히라하라 씨
AD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플라자호텔은 유지 히라하라(Yuji Hirahara·52) 씨를 신임 총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본 국적의 유지 히라하라 총지배인은 1981년 일본 게이오대를 졸업하고, 약 30여년간 필리핀, 홍콩, 말레이시아, 일본 등에 위치한 샹그리라를 비롯한 체인호텔 및 대형 리조트 등에서 세일즈ㆍ마케팅, 총지배인 등을 역임한 전문 호텔리어다.


유지 히라하라 총지배인은 "향후 플라자호텔이 업계 및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로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라자호텔은 지난해 업계 최초 6개월간의 영업중단을 통한 레노베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과 개별맞춤 서비스 그리고 첨단 기능을 바탕으로 부티크 호텔로 재 개관하여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