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LS네트웍스는 김승동 대표가 장내매수를 통해 2000주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변동 후 주식 수는 1만2000주이며 지분율은 0.02%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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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기자
입력2011.05.12 09:37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LS네트웍스는 김승동 대표가 장내매수를 통해 2000주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변동 후 주식 수는 1만2000주이며 지분율은 0.02%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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