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석탄일 맞아 '티움'에 조계사 동자승 초청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9일 석가탄신일을 맞이해 조계사와 공동으로 동장승들을 위한 '티움(T.um)' 특별 투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SKT 티움에 방문한 11명의 동자승들은 오전 10시부터 약 한시간 반 동안 SKT의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동자승들은 스마트홈, 스마트카 등을 직접 작동시켜보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게임도 즐기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SKT 이항수 홍보실장은 "석탄일을 맞아 매년 자원봉사를 함께 해온 조계사와 동자승 초청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아기 스님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SK텔레콤은 동자승들의 꿈이 쑥쑥 자라기를 바란다는 의미에서 메시지콩 화분과 동화책도 선물했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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