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종신)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고리원전 1호기의 재가동 승인에 대한 공문(고리1호기 재가동 안전성 검토결과 통보)이 접수돼 기동 절차에 따라 6일 오후 3시부터 재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오후 3시 원자로냉각재 가열운전을 시작했으며 오는 8일 새벽 1시 원자로 임계도달(핵연료에서 연쇄 핵분열이 시작되는 시점)에 이어 이날 오전 9시 송전을 시작하고 9일 낮 12시부터는 전출력 정상운전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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