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주택금융公, 주택저당증권 5843억원 발행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주택금융공사는 기업은행과 삼성생명에서 취급한 보금자리론을 기초자산으로 한 5843억원 규모의 주택저당증권(MBS)을 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MBS는 1년에서 20년 만기의 선순위 8개 종목과 주택금융공사가 보유하는 21년 만기 후순위 1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기초자산인 주택담보대출의 조기상환에 대비해 만기 5년 이상의 종목에는 콜옵션을 부여했다.


올해 일곱 번째로 발행된 MBS의 만기별 발행금리는 1년물 3.88%, 3년물 4.20%, 5년물 4.36%, 10년물 4.62%, 20년물 4.79%로 결정됐다.


한편 주택금융공사는 현재까지 73회에 걸쳐 총 32조7739억원의 MBS를 발행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