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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각 종목 우승 상금이 6만 달러로 책정됐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8월 27일(이하 한국시간)부터 9월 4일까지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 상금 계획을 5일 발표했다. 47개 세부종목의 총 상금은 733만 6천 달러로 확정됐다. 이는 2년 전 베를린 대회와 같은 수치다. 상금은 종목별 8명의 결선 진출자에게 모두 지급된다. 1위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6만 달러. 2위와 3위는 각각 3만 달러와 2만 달러를 분배받는다. 4위에서 8위까지는 4,000달러부터 1만5,000달러까지 차등 지급받는다. 단체전인 계주에서는 1위 8만 달러, 2위 4만 달러, 3위 2만 달러로 각각 책정됐다. 상금은 상위 3명의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번외경기 마라톤 단체전에도 걸려있다. 우승 팀은 2만 달러를 거머쥔다. 2위와 3위는 각각 1만 5천 달러와 1만 2천 달러다. 한편 IAAF는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는 선수에게 10만 달러를 추가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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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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