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쎌바이오텍은 프로바이오틱스(고기능성 유산균)혼합제가 과민성장증후군(IBS)에 미치는 효능 연구에 대한 해외 임상실험을 승인받았다고 6일 공시했다.
쎌바이오텍은 "본 임상실험을 통해 이중코팅된 제품인 듀오락7의 IBS에 대한 개선효과를 유럽에서도 검증함에 따라, 다인종에 대한 적용가능성을 확인함으로써 듀오락7의 글로벌 사업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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