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LG패션이 1분기 호실적과 올해 이익 성장 기대감으로 오름세다.
4일 오전 9시3분 현재 LG패션은 전 거래일 대비 350원(1.04%) 오른 3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4일 LG패션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을 통해 예상을 웃도는 성장성을 입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LG패션의 한국형 국제회계기준(K-IFRS) 단독 기준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한 3204억원, 영업이익은 57% 늘어난 34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도 10.9%로 전년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나은채, 이정민 애널리스트는 "한파 특수였던 4분기 매출액 증가율 21%에 이어 올해 1분기 매출액 증가율이 28%에 달해 실적은 예상을 웃돌았다"며 "LG패션은 지속적으로 의류 소비나 백화점 의류 매출을 상회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업황 뿐 아니라 자체적인 성장 전략이 유효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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