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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유창무)는 어린이날을 맞아 4일 다문화 가정 어린이 및 가족 100여명을 서울 구로 CGV 영화관으로 초청해 영화 '노미오와 줄리엣(3D)'을 함께 관람하고 경제교육용 보드게임을 선물로 주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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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기자
입력2011.05.0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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