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2년 휴식 마친 레이싱걸 전예희, '여왕의 귀환' 예고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 2년간의 휴식을 마치고, '2011 서울모터쇼' 쉐보레 메인모델로 컴백한 레이싱모델 전예희의 재상승세가 무섭다.


전예희는 2008년 금호타이어 레이싱모델로 아시아모델상시상식에서 레이싱모델상을 수상하며 업계의 최정상을 차지했지만, 2009년 서울모터쇼 현대자동차 메인모델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했었다.

이후 2009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스피드 페스티벌' 아마추어 자동차 경주대회에 레이싱 선수로 출전하기도 했고, 2010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스피드 페스티벌'에는 주관사의 팀장으로 경기 운영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모델로서의 모습은 오랫동안 볼 수 없었다.


정상의 인기를 누리던 중 갑자기 레이싱모델 활동을 중단했기에 팬들의 아쉬움이 더했던 것.

'2011 서울모터쇼'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해도 되겠느냐는 질문에 레이싱모델 전예희는 "올 한해 '여왕의 귀환'을 기대해도 좋다"고 살짝 귀띔했다.




박성기 기자 musictok@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박성기 기자 musictok@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