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준기자
입력2011.05.03 17:10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범양건영은 중화동 범양프레체 수분양자에게 자기자본의 11.12%에 이르는 219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문화·라이프
11.17 22:03
사회
11.17 12:05
국제
11.18 08:32
11.18 04:16
11.17 20:00
11.18 07:44
11.17 08:00
11.18 07:40
11.18 06:24
증권
11.18 06:30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