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동서발전(사장 이길구)은 일산열병합발전소 내 연료전지(2.4MW)사업을 통해 연료전지로는 국내 처음으로 온실가스 감축실적(KCER)을 인증받았다고 3일 밝혔다.
KCER는 객관적인 평가절차에 따라 획득한 감축인정분을 정부에 판매해 부가수입을 올리거나,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의 배출권으로 활용할 수 있다. 동서발전은 이번에 2009년 11월~2010년 10월 1년간 7399t의 이산화탄소 감축량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5년간 동일한 규모를 인정받으면 총 1억8000만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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