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남영역 일대에서 길거리 홍보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보건소는 3일 남영역 일대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와 가정 내 불용의약품 안전관리에 대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 날 캠페인에는 용산구 약사회 회원과 보건소 직원 10여명이 나와 남영역 일대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전단지, 홍보용품을 나눠주며 길거리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 마약류의 폐해를 널리 알려 마약류 오남용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가정 내 불용의약품의 안전한 폐기방법을 알려 가정 내 불용의약품 방치로 인한 약물 오남용과 약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아울러 지난 2일부터 효창공원역사 내에 홍보 판넬을 전시하고 있다.
홍보 판넬은 ▲안전한 약 사용 3단계 ▲부작용 대처하기 ▲유해약물 진실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 ▲약, 안전하게 버리는 방법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한편 구는 지난달 27일 약사회 임원들과 함께 용산구 다문화지원센터를 방문, 의약품의 올바른 폐기방법 안내문구(우리말과 영어)가 적힌 구급함 100개를 전달하는 등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가정 내 불용 의약품 안전관리 방법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용산구 보건소 의약과(☎ 2199-8122)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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