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중훈, "또 형사물? 하지만 가장 잘 할 수 있는 장르기도 하죠"

시계아이콘02분 2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박중훈, "또 형사물? 하지만 가장 잘 할 수 있는 장르기도 하죠"
AD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영화 배우 박중훈. 그가 연기했던 40여편의 작품중에 6개의 영화가 형사물이다. 이번에 박중훈은 또 다시 형사물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993년 영화 '투캅스'를 통해서 코믹과 정극 연기를 제대로 하는 배우로 알려지면서 20여년간 흥행배우 1순위에 꼽힌 그가 2011년 선택한 영화는 '체포왕'이다.

박중훈은 그 동안 해왔던 영화 중에 형사물이 많았기 때문에 '체포왕' 출연 제의에 부담이 됐던 것도 사실이지만, 영화마다 사건이 다르고 연기하는 캐릭터가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영화가 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붙었다. 또, 자신이 아니면 누가 형사 역할을 할 수 있겠냐는 생각도 들어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됐다. 영화 제작을 마친 지금의 심경으로는 '체포왕'을 선택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박중훈은 자신만의 특유의 미소를 지어보였다.


박중훈은 영화 홍보에도 열정을 보였다. 언론, 잡지, 개별 미팅을 통해서 '체포왕'을 홍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SBS '일요일이 좋다'의 한 코너인 '런닝맨'에 출연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그는 시간이 된다면 영화 홍보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는 작품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없다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체포왕' 흥행을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영화 제작사, 배급사, 홍보사, 배우, 스태프 모두가 열심히 했기 때문에 잘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유료 시사회나 언론 시사회 때 반응이 좋아서 내심 기대하고 있다. 개봉 후에는 사비로 영화 티켓을 구입해서 다시 한번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투캅스''투캅스2' 등의 형사물과 비교했을 때 '체포왕'은 사건도 다르고 작품의 컬리티도 높아서 관객들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투캅스' 때는 안성기 박중훈의 투톱연기였다면, 이번 '체포왕'에서는 박중훈 이선균의 열연이 돋보였다. '투캅스' 때 안성기가 맡았던 선임 형사를 '체포왕'에서는 박중훈이 맡았고, 박중훈이 맡았던 초보 형사를 이선균이 바통을 이어가고 있으니 '투캅스''체포왕'은 비슷하면서도 색다른 재미가 있다.


박중훈, "또 형사물? 하지만 가장 잘 할 수 있는 장르기도 하죠"


박중훈은 "영화 '체포왕'을 찍으면서 안성기 선배와 이야기 나눈 것은 별로 없다.(웃음) 제가 '투캅스' 때 했던 연기를 (이)선균이가 하는 것이고, 저는 안성기 선배의 역할이라서 조금은 편안해진 것 같다. 좀 더 연기하는데 노련해졌다고 해야하나, 어쨌든 선균이를 다독거리고 이끌고 함께 연기하면서 즐거웠다"고 회고했다.


드라마보다는 영화를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 박중훈은 "굳이 드라마를 기피하는 것은 아니다. 영화가 갖고 있는 메커니즘이 저와 잘 맞아서 드라마보다는 영화를 선호한다고 말하면 대답이 됐나?(하하). 캐릭터를 연구하면서 드라마보다는 영화에서 제 매력을 더욱 발산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영화에 대한 애정이 많은 것 같다. 또한, 영화는 관객들이 유료로 티켓을 구입해서 보는 것이기 때문에 작품과 배우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그런 행동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관객들의 사랑 덕분에 지금까지 생활하고 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물론 박중훈이 늘 흥행배우로만 군림한 것은 아니다. 영화 실패로 인해 불황도 겪었고, 관객들의 외면도 받은 적이 있다. 그는 그 때를 2000년도 중반이라고 회고했다. 영화 '천군''강적''세이에스' 등이 흥행하지 못했을 때 그는 사람들이 자신을 외면하는 줄 알고 고민하고 갈등했다.


"사람들은 제가 늘 '승승장구'한 줄 안다. 하지만 그렇지도 않았다. 인생의 굴곡이 있듯이 영화배우로서도 잘됐을 때도 있었고, 안 됐을 때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아버지가 하신 말씀이 '겸손해라''사람들의 평가를 곧이곧대로 듣지말아라'는 말씀이었다. 그 말을 지금도 명심하고 있다. 사람들한테 배우로서 지겹다는 평가를 듣지 않기 위해서 늘 노력한다. 작품에서 연기가 떨어져서 비난 받을 수는 있지만, 그 배우가 지겹다는 말은 영화판을 떠나라는 말과도 같다. 저도 인기를 먹고 사는 배우이기 때문에 인기에 민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늘 노력한다"


인터뷰 도중에 그는 과거와 현재 영화계의 변화에 대해 회고했다. 1980년대와 2010년대를 비교하면 모든 것이 나아졌다는 것. 시나리오가 좋아졌고, 작품의 완성도도 높아졌기 때문에 배우들은 영화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연기에 임할 수 있었다며 열변을 토했다.


"재밌는 사실 하나 말해줄까? 1980년대 영화 관객수를 집계하는 방식이 서울 개봉관에만 한정됐다. 아마 그 당시 스코어에 열배를 곱하면 전국 집계수와 맞아떨어진다. 정확히는 아니더라도 대충은 맞는다. '투캅스'가 피카디리 극장에서 87만명이 봤다. 서울 2관, 서울 변두리, 충청, 경강(경기 강원), 호남, 영남, 부산 등을 합치면 아마도 전국에서는 870만명이 영화 '투캅스'를 봤다는 계산이 나온다. 요즘 천만 관객이 나오기는 힘들지만, 당시에는 천만관객이 드는 영화들도 꽤 됐던 것으로 안다"


박중훈은 배우로서 더욱 눈부신 활약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배우라는 직업 이외에도 영화 연출에도 참여해 자신이 감독으로 하는 작품도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또한, 박중훈은 향후 팬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많이 가질려고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가 트위터를 하고 영화 무대 인사에 나오고,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영화를 홍보하는 일련의 모든 행동은 관객들과 더욱 가깝게 다가가려는 행동이다. 그런 그가 애정을 갖고 홍보하는 영화 '체포왕'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된다.

박중훈, "또 형사물? 하지만 가장 잘 할 수 있는 장르기도 하죠"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