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61편(5만5727석) 추가 증편해 운항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5월 징검다리 황금연휴기간을 맞아 제주도로 가는 항공편이 대폭 늘어난다.
국토해양부는 5월 제주도 국내항공노선에 총 261편(5만5727석)을 추가 증편해 운항하는 내용을 확정했다고 3일 발표했다.
출발공항별로는 ▲김포공항 189편(3만8158석) ▲인천공항 60편(9988석) ▲청주공항 8편(1200석) ▲부산공항 4편(6381석) 등이다.
국토부는 어린이날인 5일, 주말인 7~8일, 석가탄신일인 10일 등의 휴일을 맞아 제주도로 여행하는 이용자들이 많이 늘 것이라 판단, 국내 7개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공급석을 확대하기로 협의했다.
또 제주노선 탑승률 및 예약상황 등을 지켜보며 향후 좌석난이 심화되면 항공사 및 관계기관과 재협의해 임시편 투입 등의 추가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지난 4월중 제주노선은 총 181만석을 공급, 탑승객 152만명을 수송하면서 탑승률 84.2% 유지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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