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멜파스가 터치칩 성장 기대감에 3일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 7분 멜파스는 전거래일 대비 1.08% 상승한 4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로 개인 매수세가 유입중이며 다이와증권으로 외인 매수 물량도 이어지고 있다.
현대증권은 이날 멜파스에 대해 터치칩 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박종운 애널리스트는 "멜파스는 예상을 하회하는 1분기 실적과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기기 판매부진에 따른 예상 수주량 감소를 반영해 올 실적을 일부 하향수정하며 수정EPS도 5% 하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글로벌 터치칩 제도업체로써 현재 글로벌 터치칩 업체들의 밸류에이션을 감안해 적정주가는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증권은 멜파스가 신규 터치칩 출시와 본격적 매출로 글로벌 터치칩 업체로 주목받아야 할 시기로 여겨져 밸류에이션 매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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