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아시아 지역 주요주가지수는 2일 오전 미국 기업들의 실적호재가 이어지면서 7주만에 최고치로 상승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95.50(1.0%) 상승한 9945.24엔에, 토픽스지수는 9.58(1.1%) 오른 861.43에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종목별로는 세계 2위 건설장비업체 코마츠가 캐터필러의 1분기 순익 증가 발표 후 1.9% 상승했다.
세계 최대 건설장비 업체인 캐터필러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판매 증가로 1분기 순익이 전년대비 5배 늘어난 1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프린터 제조업체 세이코앱손은 올해 회계연도 순익이 66% 뛸 것이란 예상에 4.8% 올랐다.
가나야마 도시유키 모넥스 시장애널리스트는 “미국 기업들의 실적도 좋지만 일본 기업들의 실적도 그리 나쁘지 않다”면서 “실적지표 개선이 투자자들의 심리를 자극했다”고 진단했다.
이날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주식시장은 노동절을 맞아 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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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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