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권기자
입력2011.05.02 11:03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삼화왕관은 최대주주인 금비가 자사주 2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금비의 지분율은 49.9%로 높아졌다.
최일권 기자 igchoi@<ⓒ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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