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비, 삼화왕관 주식 200주 매수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삼화왕관은 최대주주인 금비가 자사주 2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금비의 지분율은 49.9%로 높아졌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