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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외환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만원의 써프라이즈-즐거운 가족여행' 행사를 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외환카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1회에 한해 이천 테르메덴 자유이용권의 본인 1만원 및 동반 1인 입장요금을 30% 할인해주고, 제이드가든 수목원(강원 춘천 소재) 자유이용권 본인 회원 및 동반 3인까지 1만원으로 입장할 수 있게 해준다.
아울러 외환은행은 '외환카드 아빠랑 둘이서 가족 캠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외환카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외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5월1일부터 6월10일까지 응모 후 100 가족을 추첨해 6월25~26일 양일간 강원도 횡성군 숲체원에서 다양한 체험 학습의 기회를 준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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