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스멕스가 대표이사 등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하락세다.
29일 오전 9시 스멕스는 전일보다 4.05% 내린 521원에 거래중이다.
스멕스는 28일 장병훈 대표이사, 함부원 이사를 상대로 18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행했다고 공시했다.
발행주식수는 300만주, 발행가는 기준주가 대비 10.79% 할증한 주당 600원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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