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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과 이특이 콤비로 뭉친다. tvN이 새롭게 제작, 방송하는 버라이어티쇼 <오찬만의 대질문>에서 더블 MC로 발탁된 것.
<오천만의 대질문>은 대한민국 오천만 명을 대변할 만 명의 국민들에게 사전 조사한 각 스타에 대한 이미지와 궁금증을 바탕으로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버라이어티쇼. 매회 스타들이 출연해 자신도 몰랐던 국민들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이특은 “평소 좋아하는 신동엽 선배님과 함께 더블MC를 맡게 돼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오는 6일(금) 밤 12시 첫방송.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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