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신동엽, 전현무, 탁재훈이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유쾌한 시상식! 그랑프리>(이하 <그랑프리>)의 MC로 발탁됐다.
KBS 2TV에서 봄 개편을 맞이하여 새로 신설한 프로그램인 <그랑프리>는 집단 토크쇼로 공통적인 특징을 가진 기획 섭외를 통해 중·장년층부터 젊은 세대에 이르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집단 토크쇼로 기획 됐다.
특히 전현무 아나운서는 입사 6년 만에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돼 향후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KBS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의 새로운 멤버로도 출연할 것으로 알려진 전현무 아나운서는 그동안 최근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화려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랑프리>는 5월 7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KBS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