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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새내기주 이퓨쳐 '차익매물'..이틀째 下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새내기주 이퓨쳐가 이틀째 하한가다.


28일 오후 1시37분 현재 이퓨쳐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가지 급락한 9300원원을 기록중이다. 공모가 6300원보다는 48%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키움증권 창구를 통해 63만주가 넘는 매도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전일 이퓨쳐는 장초반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이내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하한가로 직행했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비영어권 국가로 수출과 서비스 라인업을 확장해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세계 인구의 85%를 차지하고 있는 비영어권 국가에서 영어교육에 대한 수요가 늘어 이퓨쳐의 성장성도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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