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국타이어가 세계 타이어 수요 호조에 따른 수혜 분석에 강세다.
28일 오전 9시 9분 한국타이어는 전일보다 1.24% 상승한 4만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김용수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선진국의 경기회복과 중국의 자동차 보급 확대에 힘입어 세계 타이어 수요증가세가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며 "지난해 8월 이후 급등세를 시현하던 세계 천연고무가격은 2월을 고점으로 하향안정세로 돌아섰으며, 합성고무가격 상승세는 하반기부터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밸류에이션 타겟은 다소 높은 수준이지만 세계 7위의 타이어메이커로서 시장지위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기 때문에 시장대비 20% 정도의 프리미엄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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