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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한국영화의 강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27일 티켓링크(www.ticktink.co.kr)의 집계결과에 따르면 한국영화 '수상한 고객들'이 예매 점유율 31.58%를 기록, 예매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는 '토르:천둥의 신이 17.11%를 기록했고 '나는 아빠다'가 14.47%로 3위를 차지했다.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가 10.53%로 4위, '적과의 동침'이 7.89%로 5위를 각각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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