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66,0";$no="201104271020082993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신한카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할인점·홈쇼핑·백화점 등 업종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 Surprising Day'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오는 28일에는 대형 할인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주요 놀이공원 및 워터파크 이용예약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신한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시 1매, 20만원 이상 결제시 2매의 예매권을 증정한다.
내달 1일에는 홈쇼핑 할인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GS SHOP, CJ오쇼핑, 롯데홈쇼핑에서 신한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5%를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하이세이브 약정시에는 5%의 청구할인과 함께 5% 캐시백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현대백화점(광주점 제외)에서는 29일부터 5월10일까지 신한카드 결제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만원 이상 결제시 1만원, 40만원 이상 결제시에는 2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