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25일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주요 증시가 '이스터먼데이(부활주일의 다음날인 월요일)'를 맞아 휴장한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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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기자
입력2011.04.25 16:51
[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25일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주요 증시가 '이스터먼데이(부활주일의 다음날인 월요일)'를 맞아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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