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세계 최대 게입업체인 일본의 닌텐도가 올해 회계연도 순익을 전년대비 42% 늘어난 1100억엔(약 1조4500억원)으로 예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지난해 776억엔의 순익을 거둔 닌텐도는 새로 출시하는 3차원 영상 게임기인 3DS 판매 증가로 올해 회계연도 순익이 42%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닌텐도는 올해 3DS가 1600만대 팔릴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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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타 사토루 닌텐도 사장은 특수 안경이 필요 없이 3차원 영상을 제공하는 3DS 게임기를 앞세워 매출 증가를 노리고 있다. 아울러 2012년에 위(Wii) 후속작을 출시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닌텐도는 올해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2.3% 늘어난 1750억엔으로 전망했고 매출은 8.4% 증가한 1조1000억엔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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