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실력파 가수 알리, 오늘(22일) 1년 만에 공중파 첫 컴백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실력파 가수 알리, 오늘(22일) 1년 만에 공중파 첫 컴백
AD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실력파 가수 알리(ALi)가 1년 만에 공중파 무대에 컴백한다.

알리는 22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피아노 연주와 함께 데뷔곡 '365일'과 신곡 '별 짓 다해봤는데'를 열창할 예정이다.


'별 짓 다해봤는데'는 사랑하는 연인과의 가슴 시린 아픔이 묻어나는 감성적인 가사와 애절한 피아노 선율이 호소력 짙은 알리 특유의 음색과 잘 어우러졌다는 평.

한편 '별 짓 다해봤는데'는 음원 공개 직 후, 벅스 뮤직, 싸이월드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 팬들과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