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수미-신현준-탁재훈, <가문의 영광> 4편으로 돌아온다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김수미-신현준-탁재훈, <가문의 영광> 4편으로 돌아온다
AD


배우 김수미, 신현준, 탁재훈이 코미디 영화 시리즈 <가문의 영광> 시리즈 4편에서 다시 뭉친다. 22일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가문의 영광> 4편 <가문의 수난>(가제) 제작을 진행 중이며 5월이나 6월 중 촬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3편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 이후 5년 만에 제작되는 <가문의 수난>에는 3편 출연진인 김수미 신현준 탁재훈 임형준이 출연할 예정이다.


<가문의 영광> 1편은 2002년 개봉해 전국 520만 관객을 모았으며 2편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는 2005년 570만명을 동원했다.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는 누적 관객수 340만명을 기록했다. 제목 그대로 김수미가 이끄는 백호파의 수난을 그릴 <가문의 수난>은 올 추석 개봉 예정이다.


10 아시아 글. 고경석 기자 ka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