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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21일 경남 함안군에서 재배된 흑수박과 노란수박을 선보였다.
흑수박과 노란수박은 겉모습(과피)은 일반 수박과 다른 색이지만 과육과 맛은 동일한 것이 특징. 과피의 특성상 일반 수박보다 저장성이 우수하며, 씨가 작은 편이어서 먹기에도 편하다.
갤러리아 명품관 '고메엠포리엄'에서 판매하며 5~6kg 기준으로 가격은 한통에 2만9800원.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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