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엔씨소프트가 셧다운제라는 악재에도 3% 이상 상승했다.
셧다운제 도입이 가시화됐지만,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일대비 3.23% 상승한 28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1만3000주 이상 순매도했지만 외국인들이 4만3000주 이상 사들이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날 최훈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등 주요 온라인 게임업체들은 전체 이용자의 대부분이 16세 이상"이라면서 셧다운제 도입으로 인한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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