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KBS2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가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20일 방송한 '가시나무새'는 11.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분 10.6%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
SBS 수목드라마 '49일'보다 0.3%포인트 낮은 기록으로 수목극 꼴찌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별의 생부가 영조(주상욱 분)임을 깨달은 정은(한혜진 분)이 약혼식을 망설이고 강우(서도영 분)가 그런 정은을 데리고 도망쳤다.
또 영조는 이복형 영국의 방해로 사업이 위기에 처하자 절망하고 정은이 그런 영조를 다독이며 그의 손을 놓지 않기로 마음을 다진다. 유경(김민정 분)은 최종달(박지일 분)이 쳐 놓은 덫에 걸려 그와 손을 잡지만 자신의 원수가 영조 집안이 아닌 최종달임을 알게 되고 영조에게 전화를 걸어 오열하며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49일'은 11.6%, MBC수목드라마 '로열패밀리'는 13%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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