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KBS2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가 수목극 꼴찌를 탈출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지난 13일 오후 방송한 '가시나무새'는 전국시청률 10.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분 10.2%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반면 경쟁을 펼치고 있는 SBS '49일'은 지난 방송 10.8%보다 떨어진 시청률로 수목극 '꼴찌'의 굴욕을 겪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조(주상욱 분)과 정은(한혜진 분)이 키스신을 선보였다. 유경(김민정 분)의 악행으로 정은은 여배우의 꿈이 좌절됐고 영조는 영국(정의갑 분)의 개입으로 납품에 실패했지만 서로를 보듬으며 애틋한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로열패밀리'는 12.5%, SBS '49일'은 10.1%를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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