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일 국회에서 열린 저축은행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진념 전 재정경제부 장관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1.04.20 18:2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일 국회에서 열린 저축은행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진념 전 재정경제부 장관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