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갤럭시아컴즈가 조현준 효성 사장의 추가 매입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20일 오후 2시24분 갤럭시아컴즈는 전일대비 14.73% 급등한 1675원을 기록중이다.
6거래일만의 반등으로 키움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조현준 효성 사장은 이날 장중 효성그룹의 IT관련 계열사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의 보통주 187만5000주를 매입, 지분이 20.27%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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