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하이트맥주는 이장규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함에 따라 박문덕·이장규·김지현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문덕·김지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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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1.04.20 10:42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하이트맥주는 이장규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함에 따라 박문덕·이장규·김지현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문덕·김지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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