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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삼성생명은 지난 19일 전략채널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전략채널본부 소속 컨설턴트를 축하하는 연도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챔피언에는 서울법인지역단의 김용호 컨설턴트가 5년 연속 선정됐다. 강남브랜치 박종화, 강남AM지역단 김순아 컨설턴트는 각각 컨설턴트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서울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연도상에서는 소속 컨설턴트 중 영업실적, 유지율 등을 기준으로 본상 227명, 신인상 49명, 부문상 83명 등 총 359명이 선정됐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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