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삼성선물 : 103.00~103.30, 미결제 급증으로 강세 뱃팅 우세
유진선물 : 미발표
우리선물 : 102.95~103.25, 통안채 입찰 부담 있지만
현대선물 : 102.90~103.30, 약세장의 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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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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